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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로 예약 로마 피렌체 이동 유럽기차 예매

작성자용맹한강아지56

  • 등록일 26-02-02
  • 조회0회
  • 이름용맹한강아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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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겨울여행_DAY 4아오스타(Aosta)크리스마스 마켓 - 로마'>로마 원형극장 - 아우구스투스 개선문​​​몬테 비앙코에서 다시 차를 타고 돌아가는 길, 올 때는 유료도로를 운전해서 터널이 대부분이었는데 무료도로로 가보니 커브길이 꽤나 많았다. 이탈리아에서 여러 종류의 도로는 다 운전해보게 된 것 같다 ㅎㅎ​전날 밤에는 어두워서 보지 못했던 마을들도 지나쳤는데 운전하느라 마음껏 구경하지 못한게 아쉬울 뿐... 유럽 시골 마을 감성의 집들이 많이 보였다. 우리에게 유명한 이름의 산은 아니지만 딱 봐도 너무 멋진 설산도 눈 앞에 펼쳐져서 운전하면서도 감탄의 연속이었다. 과거 성이나 요새로 쓰였던, 오래되어 보이는 건축물도 여럿 지나쳤는데 그것만 보더라도 이 지역의 오래된 역사를 느낄 수 있었다.​​​아오스타(Aosta)아오스타 라는 단어를 네이버에 치면 전혀 관련 없는 검색 결과들만 나온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 도시. ​대신 퍼플렉시티에게 물어봤다.​아오스타(Aosta)는 이탈리아 최북서부 발레다오스타 주의 주도로, 알프스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산악 도시이자 “알프스의 로마'>로마”라는 별명을 가진 곳이야.위치와 분위기: 해발 약 580m, 사방이 몽블랑(몬테 비안코), 마터호른, 그랑파라디조 같은 4000m급 봉우리들에 둘러싸인 계곡 중심 도시라, 작은 도시에 로마'>로마 유적과 중세 건축, 알프스 풍경이 한 컷에 들어오는 느낌이야.역사적 배경: 원래 켈트계 살라시족 거점이었는데, 기원전 25년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정복 후 식민도시 ‘아우구스타 프라에토리아 살라소룸’을 세우면서 본격적인 로마'>로마 도시로 계획되었고, 알프스를 넘는 길목(그랑·프티 생베르나르 고개)의 군사·교역 허브가 되었어.로마'>로마 유적: 아우구스투스 개선문, 프레토리아 문(옛 성문), 로마 원형극장(또는 반원형 극장 유구), 로마 다리와 격자형 가로망이 도심 안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걸으면서 로마 도시 구조를 체감할 수 있어.중세·근세 도시: 아오스타 대성당과 산토르소(Sant’Orso) 콜레지아타, 옛 성벽을 집 벽으로 재활용한 골목, 사보이아 가문 통치기 건물들이 뒤섞여 있어서 “로마–중세–근대”를 한 동선에서 겹쳐 보는 느낌이 강해.여행자로서의 매력: 토리노·밀라노에서 기차로 바로 올 수 있는 알프스 관문 도시라, 로마 유적과 중세 교회들을 보고, 근교로는 케이블카·트레킹·온천(프레생디디에 등)까지 이어 붙이기 좋아서, 네가 좋아하는 문화·건축+알프스 풍경 여행을 한 번에 묶기 딱 좋은 베이스 캠프야.​​​이 주변 지역 마을 중에서는 확실히 가장 큰 규모라는게 마을 초입부터 느껴졌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많고 다녔고 다니는 차도 많아서 긴장하며 운전하다가 주차장에 주차 성공!​​우리나라로 치면 시외버스 터미널? 같은 역할을 하는 스팟에 주차한 것이었다.​​점차 해가 지려고 하는 시각, ​'알프스의 로마'라는 별명답게 좀만 걸어 들어가니 보이는 성벽이 눈에 띄었다.​​​​​​​​로마의 원형극장을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지도를 따라 걸어 들어가봤는데​​지나가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 아오스타의 찐 주민들이 다니는 골목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메인 거리도 좋지만 이렇게 로컬 분위기를 느끼는 것도 좋은 것 같다​로컬스러운 동네 놀이터!​​하지만 그건 그렇고.. 원형 극장은 도대체 어디에...?? 구글 지도로 아무리 길 찾기를 해봐도 지도와는 다른 현장 속에서 우리는 아오스타를 크게 한바퀴 돌면서 발 길 닿는대로 걸어가봤다...​​그랬더니 뜻밖에 만난 크리스마스 마켓!!​​아오스타 메인 광장이 크리스마스켓이 되어 사람들로 북적였다. ​​밀라노에서도 좋았지만 좀더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가 느껴지는 순간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오스타에서는 동양인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ㅎㅎ 나와 남편만이 유일한 동양인.. 왠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좋았다 ㅎㅎ​​기념품 하나 정도 살걸 그랬나.. 싶긴 한데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었다.​​그리고 이곳에서 다시 만난 몬테 비앙코 기념품샵 ㅋㅋ 제품은 똑같은데 여기가 더 비싸게 팔았나? 뭔가 다른 점이 있었던 것 같다.​​​어두워지면서 더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났던 아오스타 골목길​가족단위, 반려견과 온 사람들이 많았다. 크리스마스 브레이크를 맞이해서 다들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온 유럽 사람들 같아 보였다. (추측이지만)​왜 이 시즌에 숙박비가 비싼지 이제서야 이해가 되었다..​​어찌저찌 어떤 골목으로 들어가서 드디어 보게 된 로마 유적지!! 이마저도 철조망에 막혀있어서 멀리서 볼 수 있었다. 뭔가 보수공사를 해서 그런건지... 가까이에 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서 아무리 길을 찾아도 갈 수가 없었나보다ㅜ​​​중간에 기념할만한 아오스타 자석을 구매! 걸어다니면서 가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뭔가 찐 이탈리아 파스타 면을 팔 것 같은 가게아이들을 위한 빔 프로젝트 영상도 이곳저곳에서 상영되었다​배꼽티 입은 산타 할아버지라니 ㅋㅋㅋㅋㅋ​아오스타에서의 마지막 코스는 아우구스투스 개선문..!​기원전 25년 아우구수투스 황제가 이곳을 정복하면서 로마 도시로서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아우구스투스 동상​저녁 시간이 되어서 더 활발해진 골목 분위기​조금 더 비싸지만 아예 아오스타에 숙소를 잡았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이 분위기를 좀더 느끼면서 이날 저녁을 보내고 싶은 마음 + (숙소까지 한 15분? 거리이지만 다시 운전을 해서 이동하는게 귀찮았다...)​​주차장으로 향하던 길에 까르푸가 보이길래 홀린듯이 들어감 ㅋㅋㅋ 이탈리아 마트 구경도 할 겸 간단하게라도 간식거리를 구매했다.​​​이제 숙소로 돌아가서 생일날을 맞이하여 제대로된 저녁 식사를 먹을 차례! (하루동안 조식 + 몬테 비앙코 파빌리온에서 커피와 샌드위치 먹고 제대로 안먹은 상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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