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교환학생 9일차] 다시 간 가라오케(カラオケ)와 한식당 '극진한대접'
작성자용맹한바다수달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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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는 시드니가 조금씩 추워집니다한국의 계절과는 반대인데아직도 그게 적응이 잘 안돼요;4월의 BGM은 1n년째 들어도 명곡 보아 - 공중정원0:00 ━━●─── 4:00✦ daily life of only work ✦4월에는 유독 트랙워크가 많았습니다거의 2주에 한 번씩 있었던 것 같은데요(기억 조작일수도;;)원래는 스트라 - 펜리스 트레인으로 가면거의 한 시간 넘게 걸렸는데버스로 가면 20분은 단축할 수 있어서출퇴근 개꿀이 되어버린 ㅎ그래도 집에서 건너 건너버스를 타러 가야하기 때문에출근할 때 살짝 헤매기도 했어유이 시절 망고사고가 유행했다가살짝 지나가고 있던 시절이었는데선화가 사고를 만들어왔어요호주는 유행에서 좀 늦는 편이라서유행하는 음식 사먹으려면최소 3개월은 기다려야 나옴;;스웨디시 캔디 존버중살몬 잡을 때 일하면가끔씩 살몬 먹을 수 있음 개꿀원래 9시에 3명씩 일하면모닝티도 먹을 수 있고 그랬는데회사 바뀌고 어쩌구 울랠래되면서모닝티를 못먹게되...가끔 너무 배고플 때 샌드위치 사오고일 들어가기 서현가라오케 전에 꾸역꾸역 집어넣음하지만 모닝티를 먹게되는 날에는야무지게 먹어주는 것..주말에는 사먹어야 하기 때문에주로 위에 있는 푸드코트가서 먹었습니다호주와서 처음으로 발견한 참새맨날 거지새보다가 얘 보니까 진짜 귀엽네이 때까지 한국 일을 병행했기 때문에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음이 일 덕분에 안힘들게 비자 신청할 수 있었지만;지금까지 병행하고 있었다면학생비자 생각도 안하고 걍 한국 돌아갔을듯✦The Best Way of Enjoy Day-off ✦나는 이미 스트라에서 투표 끝냈지만친구 투표 따라서 총영사관 가는 여자이 때도 기침이 너무 심해서폐병걸린다고 언니가 저 약 좀 사라고 함ㅋㅋㅋㅋ맨날 이렇게 바다 가니까병이 안 낫는 것은 아닐까?하지만 시드니 여름에 바다를 가지 않으면 죄입니다.날씨가 따뜻해서 바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4월의 바다는 너무 찹다;결국 마지막 바다가 되어버림수영하고 먹는 와인이랑 음식 진짜 좋져,,크로눌라 비치에서 먹은 리조또조만간 또 먹으러 가리다저 떡볶이 어디꺼지?뭔가 리드컴쪽이었던 것 서현가라오케 같은데..떡볶이에 든 떡은 아직도 싫다스트라 하늘 예뻐서한 번 찍어보고밥도 맛있고 빙수도 맛있는망고코코에 나연이 데려가기요즘 망고코코 안간지 너무 오래됐다다들 일 그만두고 바로 일 또 구해서일하는 것이 정말… 한국인스럽구만조그만 빙수를 시켜서 같이 묵기한국보다 빙수 종류가 많아서 정말 좋당술집 화장실에서 발견한세상에 불만 많은 여자와세상이 아름다운 여자그동안 영화에서만 보던 가라오케를 갔는데일반인들이 노래 신청하고 나와서부르는게 진짜 서양 문화 그 자체였어요;회식에서 이런 가라오케 가가지고노래 부르라고 강요하면일단 빼지는 않고소주 1병 원샷한담에 부르러갈듯그리고 평생의 흑역사 생성 완.한국에서는 전국노래자랑이면충분한 것 같읍니다일 일찍 끝내고 왔더니어묵탕이랑 김치전해주는멋진 다미 언니 흑흑저 집도 정말 추억이구만그래도 꽤 많이 갔던 것 같은데 ㅋㅋㅋ다미 언니집에서 딱 밥이랑 술묵고서큘러키 산책하면 완벽한 코스이 새로운 트레인은 대체 언제 타보는걸까4월에 발견한 트레인인데나는 한 번도 타보지를 못했고,,맨날 서현가라오케 달리는 걸레 BMT만 타는 중이 날은 서현이랑 서현이가 아는 언니 만난 날아는 언니가 알고보니 스시무사에서 일했어서롤메이커에 대한 대화를 본격적으로 나눔,,2135 이 날 처음 가봤는데맛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습 다시 가고싶지는 않어요스트라에서 술 먹으면빙수를 먹어야 하는 병에 걸렸다효림이랑 선화랑파라마운트에 간 날이 날 치킨와플 두 번째로 먹어봤는데도파민 싹 돌고 가끔 먹으면 좋을 것 같았다한국에서 친구 오면파라마운트 데려가야지길원헴 집에 초대받아서일 열심히하고 집에 간 날이었음락을 좋아하는 여성들답게락 노래 틀으면서 이야기하기저 쇼파 너무 푹신하고 편안해서앉으면 그냥 바로 잠에 들게 되...집주인 할머니는 바로 앞 집에 사시고쉐어생들이 따로 집 공유하는 거라고 했는데말 그대로 오지 쉐어같고 신기했다이거 4명이 다 먹는 거 맞나요?싶은부대찌개 양과 달걀말이 양낫벗띠 콘서트 영업 당해서바로 이 자리에서 티켓 결제함다들 각자 자리에서 잘 살고 계신가요같이 락페 가는 날 왔으면 좋겠네암튼 집에 서현가라오케 초대되는 날이니까각자 간식 바리바리 싸들고 옴후식 양이 더 많아지게 되이거 완전 여고 바이브 아니냐고10명 모이면 4인분씩 싸와서 40인분 먹음다미 언니랑 코스탈워크 간 날날씨 정말 좋고 저 샥슈카도 너무 맛있었다두부만 넣은 샥슈칸데 이렇게 맛있을 수가너무 맛있어서 사워 도우 한 번 더 추가하고배 터진채로 코스탈 워크 산책 시작이 날도 다미 언니의밸런스 게임 지옥에 갇히며본다이 to 브론테 비치 열심히 걸었다죠다음 데이 오프에는코스탈 워크 뚜벅이 좀 하러 가야겠다얘기 하다가 갑자기 떡볶이 먹고싶다고신전에서 떡볶이 한 사바리 하게 되파라마타 신전은 좀 맛있나파라마타 이사 와서 한 번도 안묵어봤네스트라에는 케이마트가 없기 때문에버우드까지 가야 살 수 있다트레인 타기 너무 애매한 거리라주로 걸어서 갈 때가 많았다학생비자에 대해 고민이 너무 많아서종종 걸으면서 생각하기도 했지망고는 그 와중에언니 대체 왜 안오냐고 마음을 흔들어내가 흔들려 자꾸 흔들려또 다른 사랑이 내게 다가와이 노래 모르면 붐따아무튼 학생비자를 서현가라오케 하기로 1차 결정하고달리아 언니랑 일말에에서 양꼬치먹기이러고 번복해서 달리아 언니 빡치게 함이 것이 나의 즐거움구라임뉴타운에서 보미, 다미 언니랑 놀기구제샵에서 발견한 이상한 옷대체 저런 옷은 누가 만드는거야?;;;;이래서 모르는 언어로 레터링된 옷 절대 안삼막 이태리어로 되어 있는 옷 샀는데알고보니 티라미수 레시피 써져있는 거면 엇덕해뉴타운에서 먹은 화덕 피자랑맛있는 티라미수 케익널 보면티라미숙해암튼 이 날 호주살이에 대해서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한국의 편리함과 두고 온 친구들, 가족들 그리구호주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자유로움이엄청나게 충돌하는 4월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기원하고 있는 거 아녀?그래서 제 비자 안나오는 거 아닙니까?달리아 언니 생일이라서모르는 분들과 합석하기육심 정말 맛있구,,,육심에서 일하시는 분이 구워주셔서 그런지더 맛있게 느껴졌다네요 ^^암튼 4월에는 많이 혼란스러웠군요조만간 5월 일기로 돌아오겠습니다해피 할로윈 데이~(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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