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후아빠.. 입니다. 기억 하시겠지요? 아름다운 해변의 정취와 조용한 쉼이 만나는 깨끗한 펜션에서 정말 잘 쉬다 왔습니다. 급하게 이것저것 챙겨가지 못하고 모자라게 갔었는데, 넘치는 인심에 배부르게 지내다 와서 감사의 인사 차 후기 남깁니다. 그리 멀지 않은곳에 이렇게 좋은 펜션이 생겨서 너무너무 기쁘다 생각하구요, 여행 좋아하는 저희 가족,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미모의 사모님과, 개구쟁이 아드님, 따님 행복한 모습이셔서 그런지 저희도 행복해지는거 같습니다. 저희 아들녀석이 친구 보고싶다고 하네요 ^^ 아무쪼록 건강하시구요,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홀통하우스, 번창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