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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목요일에 홀통하우스에서 묵었던 하민이네 가족입니다.
급하게 연락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방이 있어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유기농토마토도 주셔서 허기를 달랬고요~ 밭에서 상추도 마구 따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양파랑 마늘, 양파즙까지 챙겨주셔서 부족함이 없이 지내다 올 수 있었습니다.
방이 따땃하고 이불도 폭신폭신해서 하민이도 잘 잤습니다.
방이며 화장실이며 너무 좋아서 가족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주인부부의 세심한 배려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라며 다음에 꼭 다시 놀러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