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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온새미로 룸이 환상적이였어요!!
넘 시원한 방이 서울에 도착해도 그립군요!!
서울은 무척 찜통이라!! 다시 그곳으로 돌아 가고파요~
자연에 맛 상추,고추,노란 참외까지 받고 보니, 한아름 사랑을 받는 느낌이였어요!
저녁 노을과 더불어 시원한 안식처가 넘 좋았답니다.
숙박이 될지 안될지 몰라서, 무작정 찾아간곳에 쉴곳이 있다는것도 감사했는데,
생생한 자연의 채소를 받고 또 감동, 또 시원 패션의 하루밤, 한나절도 넘 좋은 추억이 되어
또 가고 싶은 곳, 그리운 곳이 되었네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바베큐 숯불 피워주시고,
친절이 대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