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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통하우스에서 정말 잘 쉬다가 왔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글 남겨요~
이불도 뽀송뽀송하고, 실내가 너무 쾌적해서 감동이었는데
사장님께서 숯불이랑 김치랑 서비스로 주셔가지구..
정말 맛있게, 재미나게 잘 놀다 왔습니다.
홀통 바다가 꼭 강물같이 잔잔하구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깨끗했습니다.
날씨가 풀렸음에도 저희가 추위를 타서 좀 귀찮게 해드렸는데..
그래도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가지구ㅋㅋ
너무 감사해서 글 남겨용
다음에 꼭 또 갈게요! 홀통하우스~!